[ 선배시민들이 후배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교육 ] 수상한청춘학교 학생들은 7월 부터 약 두달반 동안의 선배시민교육을 통해, 노인의 사회적 위치와 역할을 알아보고 나는 누구인지 생각해보는 교육을 받았습니다..이제부터는 다양한 인문학교육을 통해 지역의 후배시민들과 교류를 하며 돌봄의 대상에서 돌봄의 주체인 선배시민으로 거듭나는 밑거름을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